Book Memo/20102010. 8. 27. 10:04

패션 잡지 에디터답게 한 권의 패션 잡지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내 기호와는 내용이 그닥 와닿지 않지만, 스타일을 추구 또는 고수할려면 자기만의 주관을 가져야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또 하나, 나의 딸들이 커서 이런 기호나 스타일에 탐닉하게 될때, 난 어떤 반응을 할까 상상하게 된다. 

기간 : 2010.8.
Bad Girl - 6점
이태경 지음/포북(for book)

Posted by izzy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