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Memo/20142014. 7. 12. 15:34


기간: 2014.7.

제주 풍경화 - 8점
정원선 지음/더난출판사

*** 목 차 ***

프롤로그 이타카와 에티카 사이의 여행자들에게

Part 1 숲에서 바다에 이르는 길, 섬의 동쪽
세화바다는 덤_세화오일장 | 달콤한 위로_종달리 바다와 조개국수집(올레 제1코스)
절물 또는 절물(絶物)_절물휴양림 | 흑룡만리 너머의 바다_함덕 바다와 조천리, 돌하르방공원
공생의 흔적_교래분교, 산굼부리, 1112번 도로 | 모두의 숲_비자림 | 단 한 곳, 김녕_김녕해수욕장
할머니, 설문대할망, 거기 이수꽈?_성산일출봉(올레 제1, 2코스) 
연연불망(戀戀不忘)_우도 그리고 오래전 그곳(올레 제1-1코스) | 곶자왈의 고요_거문오름

Part 2 신과 인간의 만남, 제주시
소리의 황홀_내도 알작지 해변 | 천지간의 황홀_삼양 검은모래 해변 | 너를 부르는 숲_한라수목원과 광이오름
섬의 첫 번째 정박지, ‘구제주’_도두봉에서 탑동, 사라봉과 별도봉, 국립박물관까지
아무도 닦아주지 않았던 눈물_제주목 관아와 관덕정 | 이야기에 깃든 신성(神聖)_삼성혈과 혼인지, 황루알
조형에 비추는 삽시간의 황홀_제주도립미술관 | 세속 도시의 즐거움_노형동에서 연동, 신제주의 이름난 식당들
돌아오지 않는 자를 위한 노래_제주 4?3 평화공원

Part 3 따스한 매혹, 서귀포와 섬의 남쪽
여름 속의 가을_돈내코 계곡과 원앙폭포 | 과잉과 결핍_조근모살과 진모살(중문해수욕장)(올레 제8코스)
서귀포의 환상_이중섭 미술관과이중섭거리(올레 제6코스) | 불이 낸 물의 길_안덕계곡
순정의 거처_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올레 제3코스) | 지금 이대로 평화_서귀포 강정마을(올레 제7코스)
현존하는 지상의 박물관_성읍민속마을 | 때로는 순간만이 전부다_엉또폭포(올레 제7, 8코스)
서귀포, 헤어나올 길 없는_돔베낭골에서부터 쇠소깎까지 푸른 육백리(올레 제6, 7코스)

Part 4 오름과 바다가 이루는 풍경, 섬의 서쪽
삶을 만나는 곳_자구내포구(올레 제12코스) | 다시 젖는 바다_가문동 포구와 돌염전
지킨다는 것_납읍 난대림지대, 금산공원(올레 제14코스) | 
바람이 불어오는 곳_수월봉 또는 노꼬물오름(올레 제12코스)
화이부동의 미학_협재해수욕장과 금릉해수욕장(올레 제14코스) | 노랗게 번뜩이는 물고기_금악과 성 이시돌목장
우연의 음악_곽지해수욕장과 빌로우비치호텔 | 오래전 제주_비양도 | 끊어진 동그라미_항파두리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_모슬포,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송악산까지(올레 제10코스)

Part 5 섬의 고갱이, 한라산
들락날락 들렁궤, 이 세상의 끝_신선의 계곡 방선문 | 닮아간다는 것의 아름다움_어승생오름 또는 어승생악
신의 산, 섬의 고갱이_한라산

부록 덧붙임 All That Jeju
1. 제주도는 어떻게 가야 할까 | 2. 섬 안에서는 어떻게 움직일까 | 3. 잠은 어디서 자야 하나
4. 제주도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 5. 주요 오일장 둘러보기 | 6. 추천! 제주도, 이렇게 여행하자

에필로그 착한 여행을 위하여

Posted by izzy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