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2016.10.
다시, 책은 도끼다 - 박웅현 지음/북하우스 |
*** 목 차 ***
저자의 말
1강 독서는 나만의 해석이다
-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문장론』
- 마르셀 프루스트 『독서에 관하여』
2강 관찰과 사유의 힘에 대하여
- 곽재구 『곽재구의 포구 기행』, 『길귀신의 노래』
- 김사인 『시를 어루만지다』
- 법인 『검색의 시대, 사유의 회복』
3강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미성의 시간이다
- 레프 톨스토이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 볼테르 『미크로메가스,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4강 시대를 바꾼 질문, 시대를 품은 미술
- 스티븐 그린블랫 『1417년, 근대의 탄생』
- 이진숙 『시대를 훔친 미술』
5강 희망을 극복한 자유인,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기행문
- 니코스 카잔차키스 『천상의 두 나라』, 『영국 기행』, 『스페인 기행』
6강 장막을 걷고 소설을 만나는 길
- 밀란 쿤데라 『커튼』
7강 소설이 말하는 우리들의 마술 같은 삶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콜레라 시대의 사랑』
- 살만 루슈디 『한밤의 아이들』
8강 나만을 위한 괴테의 선물, 파우스트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를 듣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