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메모:
이 책에서는 크든 작든 어떤 윤리적 딜레마에 봉착할때마다 자신에게 묻도록 우리 삶의 총체적 난국을 다음 네가지 질문으로 요약하고자 한다.
-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 왜 그렇게 하는 것일까?
- 더 잘할 수는 없을까?
- 그것은 왜 더 나은 행동인가?
이 네 가지 질문의 답을 찾는 것, 간단히 말하면 이것이 도덕 철학과 윤리학이라 할 수 있다.
p.12-13
도덕을 이해하고, 크든 작든 어떤 결정을 내릴 때 윤리의 나침반이 가리키는 곳을 따라서 가다 보면 너희가 더 나은 사람이 될 테고 그 덕분에 더 안전해질 거라는데 크게 내기를 걸고 있다.
p.365
너 자신을 알라.
지나치지 말 것.
p.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