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메시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가 무엇인가?)
모바일 광고 포맷(Ad format)의 종류와 CTR을 비교합니다.
- 띠배너(Banner): 0.23%
- 전면형 배너(Interstitial): 5.7%
- 리치미디어(Rich media): 0.34%
- 비디오광고(Video): 13.64%
- 리스트형/패널형(App list/panel): 7.14%, 12.6%
- 네이티브 광고(Native ad): 14%
촌평
CTR 효율로 비교한다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나열할 수 있습니다.
- Banner < Rich media < Interstitial < App lists < Video Ad < Native Ad
모바일 컨텐츠의 특성과 사용자 성향에 따라 천차만별이므로 무조건 높은 CTR의 광고 포맷이 최선의 수익모델은 아닙니다. 각 광고 포맷의 특성상 동일한 노출수에 대한 상대적인 비교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 방향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알 수 있습니다.
일방적인 노출(Reach) -> 사용자 반응 유도(Interaction) -> 사용자 관심/참여 유도(Engagement) 마케팅의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CTR은 광고 포맷별 사용자 관여도를 상대적으로 비교하기 위한 지수라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작자 배경 (무슨 일을 하는 회사인가? 어떤 목적으로 인포그래픽을 제작했는가? 출처나 인용자료를 신뢰할 수 있는가?)
datamonk(a hit fox group company가 2014년 4월 인수)는 독일 베를린에 소재한 모바일 타게팅/분석 플랫폼 회사입니다. DMP(Data Management Platform) 역할로 광고주와 미디어 사이의 다양한 플레이어에게 DaaS(Data as a service)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태그
ad format, mobile ad format, mobile advertising, mobile ad, interstitial, ctr, richmedia, native ad, banner, video ad, datamo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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