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캡슐2014. 7. 20. 16:09


나혼자 산다 #2 (북한산 둘레길 걷기)
1구간 소나무숲길 3.1km + 2구간 순례길 2.3km + 3구간 흰구름길 4.1km =9.5km

작년 시간많고 마음의 여유가 없던 시절, 제주 올레길 대신 가볼만한 트래킹 코스를 물색하다 서울에서 당일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북한산 둘레길을 알게 되었다. 총21구간이니 빡세게 4일정도 종일 걸으면 완주하지 않을까 어림 짐작했다(걸어보니 10년전 몸상태로나 가능할법한...) 차일피일 미루다 한해가 지나고 이제서야 실행에 옮겼다.

일요일 아침 지하철 안, 혼자 등산배낭 짊어진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1구간 시작지점 우이동 버스종점에 내리니 등산객들로 북새통이다. 삼삼오오 모여 일행을 기다리거나 간식거리와 냉동 막걸리를 사고 있었다. 역시 주말이라 붐비는구나 생각하며 길을 오르다보니 조그마한 둘레길 표지판을 발견했다. 대부분 등산로로 가버리고, 나는 표지판을 따라 걸으니 아무도 뒤따르는 사람이 없다. 둘레길은 주말인데도 의외로 한적하고 다니는 사람도 적어 경쾌한 발걸음을 부지런히 놀렸다.

오랜만의 트래킹이라 나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짐을 쌌는데 정작 내 몸은 준비되지 않았다. 3구간 흰구름길 접어들자마자 예전에 다친 오른 무릎에서 신호가 왔다. 마음은 해질녘까지 부지런히 걸어서 5구간까지 가뿐히 통과할 줄 알았는데, 무릎이 점점 아파오더니 이젠 한걸음마다 억소리가 절로 난다. 아쉽지만 평소 몸관리를 소홀히한 불찰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하산하기로 했다. 겨우 3구간을 완주하고 내려오니 어느 고층 아파트 단지 뒷산이다. 내려가기전에 계곡의 호젓한 식당에서 막걸리와 파전 한그릇의 풍류를 기대했지만 이마저도 쉽지않다. 시원한 막걸리에 미련이 남아 절뚝이며 솔샘재래시장까지 내려왔다. 일요일 점심때라 낮술 한잔할만한 식당은 아직 문열지 않았고, 결국 어느 냉면집에서 녹두전과 막걸리 한병을 혼자 아무 말없이 말끔히 비웠다. 집에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술냄새 폴폴 풍기며 헤드뱅잉으로 마무리.

 — 북한산둘레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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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캡슐2014. 7. 19. 16:03


나혼자 산다 #1 (자화상 그리기)

토요일에 뭐할까 고민하다 참가한 '연필초상화 2시간만에 그리기'. 준비물은 그리고 싶은 사람을 프린트해서 가져오기.

누구를 그릴까 뒤져보다 항상 가족들 사진만 찍어주다보니 정작 내 사진은 거의 없다.

"자화상을 그려볼까..."

가족사진 중에 그나마 덜 부자연스러운 사진을 골라 내 얼굴만 크게 확대해서 들고갔다.

초보자를 위한 쉽게 그리는 방법을 전수받고, 열심히 그리다보니 2시간이 금새 지났다. 왠지 좀 밋밋하다 싶었는데, 선생님의 마지막 터치(지우개질)이 그림의 강약 분위기를 살려냈다.

Posted by izzy1
타임캡슐2014. 7. 14. 15:53

[일곱살, 다섯살 아이들과 엄마의 제주 한달 살기]

작년 여름, 미취학 아이와 엄마의 제주도 한달 살기 체험이 육아까페에서 뜨겁게 회자된 적 있었다.

미국 80일 여행 다녀온지 얼마되지 않을무렵 한껏 자신감 충만했던 애엄마가 이를 지나칠리 없었다. '바로 이거야'라고 꽂혀 정보수집과 더불어 나를 설득하는 논리를 전개했다. '첫째가 초등학교 입학전 비수기에 저렴하게 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늘 마지막이란 단어는 마음을 움직이는 기이한 힘을 발휘한다.

그렇게 시작된 제주 한달 살기 장기 프로젝트가 1년의 기다림과 준비로 이번 여름 시작됐다. 

제주 시내 오피스텔은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전원주택형 펜션은 경쟁이 치열하다. 4주 임대할 수 있는 곳이 몇 군데 없다보니 예약 개시하자마자 금새 마감되고, 연중 풀부킹이란다.

제주의 허파라는 조천읍 전원주택단지에 자리잡은 펜션은 내부시설은 평범한 민박집의 세간살이지만, 청명한 새소리와 아늑한 주변 분위기에 운치가 있다.

무엇보다 내 아이들을 위한 여행이지만, 내 아이들을 시샘할 듯 부럽기는 처음이다. 그리하여 내 가족은 제주 셋방살이, 난 서울에서 자취생활이 시작되었다.

Posted by izzy1
Book Memo/20142014. 7. 12. 15:34


기간: 2014.7.

제주 풍경화 - 8점
정원선 지음/더난출판사

*** 목 차 ***

프롤로그 이타카와 에티카 사이의 여행자들에게

Part 1 숲에서 바다에 이르는 길, 섬의 동쪽
세화바다는 덤_세화오일장 | 달콤한 위로_종달리 바다와 조개국수집(올레 제1코스)
절물 또는 절물(絶物)_절물휴양림 | 흑룡만리 너머의 바다_함덕 바다와 조천리, 돌하르방공원
공생의 흔적_교래분교, 산굼부리, 1112번 도로 | 모두의 숲_비자림 | 단 한 곳, 김녕_김녕해수욕장
할머니, 설문대할망, 거기 이수꽈?_성산일출봉(올레 제1, 2코스) 
연연불망(戀戀不忘)_우도 그리고 오래전 그곳(올레 제1-1코스) | 곶자왈의 고요_거문오름

Part 2 신과 인간의 만남, 제주시
소리의 황홀_내도 알작지 해변 | 천지간의 황홀_삼양 검은모래 해변 | 너를 부르는 숲_한라수목원과 광이오름
섬의 첫 번째 정박지, ‘구제주’_도두봉에서 탑동, 사라봉과 별도봉, 국립박물관까지
아무도 닦아주지 않았던 눈물_제주목 관아와 관덕정 | 이야기에 깃든 신성(神聖)_삼성혈과 혼인지, 황루알
조형에 비추는 삽시간의 황홀_제주도립미술관 | 세속 도시의 즐거움_노형동에서 연동, 신제주의 이름난 식당들
돌아오지 않는 자를 위한 노래_제주 4?3 평화공원

Part 3 따스한 매혹, 서귀포와 섬의 남쪽
여름 속의 가을_돈내코 계곡과 원앙폭포 | 과잉과 결핍_조근모살과 진모살(중문해수욕장)(올레 제8코스)
서귀포의 환상_이중섭 미술관과이중섭거리(올레 제6코스) | 불이 낸 물의 길_안덕계곡
순정의 거처_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올레 제3코스) | 지금 이대로 평화_서귀포 강정마을(올레 제7코스)
현존하는 지상의 박물관_성읍민속마을 | 때로는 순간만이 전부다_엉또폭포(올레 제7, 8코스)
서귀포, 헤어나올 길 없는_돔베낭골에서부터 쇠소깎까지 푸른 육백리(올레 제6, 7코스)

Part 4 오름과 바다가 이루는 풍경, 섬의 서쪽
삶을 만나는 곳_자구내포구(올레 제12코스) | 다시 젖는 바다_가문동 포구와 돌염전
지킨다는 것_납읍 난대림지대, 금산공원(올레 제14코스) | 
바람이 불어오는 곳_수월봉 또는 노꼬물오름(올레 제12코스)
화이부동의 미학_협재해수욕장과 금릉해수욕장(올레 제14코스) | 노랗게 번뜩이는 물고기_금악과 성 이시돌목장
우연의 음악_곽지해수욕장과 빌로우비치호텔 | 오래전 제주_비양도 | 끊어진 동그라미_항파두리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_모슬포,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송악산까지(올레 제10코스)

Part 5 섬의 고갱이, 한라산
들락날락 들렁궤, 이 세상의 끝_신선의 계곡 방선문 | 닮아간다는 것의 아름다움_어승생오름 또는 어승생악
신의 산, 섬의 고갱이_한라산

부록 덧붙임 All That Jeju
1. 제주도는 어떻게 가야 할까 | 2. 섬 안에서는 어떻게 움직일까 | 3. 잠은 어디서 자야 하나
4. 제주도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 5. 주요 오일장 둘러보기 | 6. 추천! 제주도, 이렇게 여행하자

에필로그 착한 여행을 위하여

Posted by izzy1
Book Memo/20142014. 6. 25. 15:48


기간: 2014.6.

작가 수업 - 8점
도러시아 브랜디 지음, 강미경 옮김/공존

*** 목 차 ***

추천사
머리말

1장 네 가지 어려움
2장 작가의 조건
3장 이중성의 장점
4장 습관에 관한 조언
5장 무의식의 활용
6장 일정한 시간에 글쓰기
7장 첫 번째 검토
8장 자기 작업에 대한 비평
9장 작가로서 책 읽기
10장 모방에 관하여11장 순수한 시각 되찾기
12장 독창성의 원천
13장 작가의 휴식
14장 습작의 정석
15장 무의식과 천재
16장 재능의 해방
17장 작가의 비법
18장 몇 가지 잔소리

참고 문헌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Posted by izzy1
Book Memo/20142014. 6. 19. 18:39


기간: 2014.6.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 6점
오스틴 클레온 지음, 노진희 옮김/중앙books(중앙북스)

*** 목 차 ***

1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2 그냥 시작해라, 너무 깊이 생각 하지 말고 
3 당신이 써라, 당신이 읽고 싶은 책 
4 두 손을 써라 
5 곁다리 작업이나 취미가 중요하다 
6 멋진 작업을 하고 사람들과 공유하라 
7 지리적 한계는 더 이상 없다 
8 호감형이 돼라 
9 질릴만큼 꾸준히 하라 
10 크리에이티브는 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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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Memo/20142014. 6. 11. 13:50


기간: 2014.6.

상추 CEO - 8점
류근모 지음/지식공간

*** 목 차 ***

Interview | 씨앗이 아닌 아이디어를 심다
글을 시작하며 | 미리 한계를 긋지 마라

Part 1. 유기농업계의 삼성전자를 향해 - 세계 최고를 향한 도전
1. 농업은 가장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직종
2. 빈털터리로 시작한 장안농장
3. 유기농 첫 걸음을 떼다
4. 보약으로 쌈 채소를 기르다
5. 농산물의 반도체 공장을 세우다
6. 장안은 최고의 명품만을 고집한다

Part 2. 상추에 감동을 담아라
1. 품질은 최고, 근데 판매는?
2. 채소를 소포로 파는 미친 놈
3. 대한민국 최초 유기농 쇼핑몰
4. 내가 이루고자 하면 먼저 상대가 이루게 하라
5. 판매 회사, 열 명의 농부(www.10farmer.co.kr)를 열다
6. 농업에 문화를 접목하다
7. 상추가 아닌 작품을 만들어라

Part 3. 장안농장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 유기농업의 미래다
1. 농업에도 규모가 필요하다
2. 시스템 농업에 미래가 달렸다
3. 기업형 농장만이 살 길이다
4. 사람이 곧 재산이다
5. 나는 참 행복한 사람

Part 4. 1을 넣어 10이 나오는 요술항아리는 없다 - 귀농과 성공을 꿈꾸는 분들에게
1. 농사는 드라마가 아니다
2. 농부는 하늘을 원망해서는 안 된다
3. 농장이 나의 사는 즐거움이요, 보람이라
4. 비우지 않고는 농부가 될 수 없다
5. 나의 성공 철학 1 : 내일 지구가 무너져도 나는 오늘 상추를 심을 것이다
6. 나의 성공 철학 2 : 변하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

글을 마치며 | 2011년 11월 11일, 두 개의 1등 상을 받다
* 류근모의 귀농십계명

Posted by izzy1
Book Memo/20142014. 5. 31. 21:57


기간: 2014.5.

구본형의 마지막 편지 - 8점
구본형 지음/휴머니스트

*** 목 차 ***

여는 편지 
1. 잡다한 일로 꼭 하고픈 일을 못하는 P에게 
2. 세계 여행의 마지막 여정을 앞둔 B에게 
3. Y에게, 젊음은 미리 늙지 않는 것이다 
4. 결혼을 앞둔 J를 위하여 
5. 남자 고르는 법에 대하여, 사랑에 빠진 L에게 
6. 제발 떠나게, 일밖에 모르는 M에게 
7. 생전 처음 쓰는 아버님 전 상서 
8. K야, 원하는 일에 너를 던져라 
9. 졸업을 앞둔 S에게, 직장 구하는 법에 대하여 
10. 마침내 화가가 된 A에게 
11. 좋은 사장이 되고픈 H에게 
12. 대범하고 거침없이 다시 그대에게 
13. 신이여, 저를 다 쓰소서 
14. 나에게 쓰는 마지막 편지 
감사의 편지

Posted by izzy1
Book Memo/20142014. 5. 30. 21:54


기간: 2014.5.

자신 있게 결정하라 - 8점
칩 히스, 댄 히스 지음, 안진환 옮김/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 목 차 ***

프롤로그 인생은 결정의 연속이다 

Chapter 1 결정을 방해하는 4대 악당 
악당 1 _ 편협한 악당 : 양자택일만 생각하기 | 악당 2 _ 고집스러운 악당 : 마음은 정해놓고 고민하는 시늉만 | 악당 3 _ 감정적인 악당 : 갈등하다 시간을 보내다 | 악당 4 _ 확신에 찬 악당 : 나를 믿자, 내 생각이 정답이니까 | 원하는 것을 모두 얻어낸 프리스틀리의 협상법 | 생각의 4단계 프로세스 : WRAP | 오류를 줄여주는 갈색 M&M 초콜릿

선택안은 정말 충분한가 Widen Your Options

Chapter 2 ‘할까 말까’ 고민되면 머릿속 경보 스위치를 켜라 
좋아? 아니면 싫어? : 십대들의 결정법 | 기업가들의 결정도 그다지 다르지 않다 | 덮고 있는 눈가리개를 벗어라 | 다른 대안을 위한 ‘조그마한 힌트’ 만들기 | 궁지에 몰리면 벽도 뚫는다

Chapter 3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일은 가능하다
선택안이 많으면 정말 헷갈릴까 | 여러 가지를 고려하면 창의력이 높아진다 | 가짜 선택안을 골라내자 | 좋은 선택을 위한 예방주사 맞기

Chapter 4 나만 고민하는 게 아니다. 똑같은 사람 찾기 
월마트는 모방쟁이 | 사망률을 28퍼센트 낮춘 패혈증 경보 | 얼린 바나나는 어떻게 최고의 아이스크림이 되었나 | 체크리스트 vs 플레이리스트 | 내 머리, 과학자처럼 생각하기 | 생각의 사다리에 올라라

검증의 과정을 거쳤는가 Reality-Test Your Assumptions

Chapter 5 반대자 편들기 
왜 성공한 CEO들이 꼭 무리한 기업인수를 추진할까 | 투덜이 직원을 잘 활용하는 법 | 곤란한 질문을 자꾸 던져라 | “좋은 의도로 한 걸 거야” | 100만 달러를 벌어준 ‘올해의 실수’

Chapter 6 아주 가까이서 보고 아주 멀리서 보고 
적어도 사용자 리뷰는 살펴라 | 사망률 25%의 수술 vs 5년의 시한부 인생 | 루스벨트 대통령이 읽은 8000통의 편지

Chapter 7 새로운 검증법, 우칭 
구두점 하나가 만들어낸 변화 | 미래를 예측하는 데 힘쓰지 말아야 | 성공한 창업가들의 우칭 본능 | 면접으로 업무 능력을 알아보려 하지 마라

충분한 심리적 거리를 확보했는가 Attain Distance Before Deciding

Chapter 8 감정부터 정리하라
모든 유혹은 감성을 공략한다 | 10-10-10 기법 | 실제 내 얼굴보다 거울 속 얼굴이 더 좋은 이유 | “지금까지 늘 그렇게 해왔다고요” | 다른 사람 일에는 조언도 잘하면서

Chapter 9 핵심 중의 핵심을 찾아라 
가장 소중한 것은 어떻게 찾는가 | 병원에서 의사가 중요할까, 환자가 중요할까 | 오늘의 우선순위가 미래를 결정한다 | 가장 많이 하고 있는 일은 가장 쓸데없는 일이다

실패의 비용은 준비했는가 Prepare to Be Wrong

Chapter 10 실패와 성공, 양쪽에 지지대를 세워라 
이례적인 투자 전략, 북엔드 기법 | 최상의 시나리오, 최악의 시나리오 | 10만 보금자리 캠페인은 어떻게 성공했나 | 왜 모든 기계에는 안전계수가 있을까 | 신입사원 교육에서 회사의 나쁜 점을 알려준다면 | 심리적 시뮬레이션 활용하기

Chapter 11 무의식에 폭발선 설치하기 
“회사를 그만두면 1000달러를 지급하겠습니다” | 서서히 뜨거워지는 물속 개구리처럼 | 시작과 끝을 구분하는 칸막이 만들기 | 생명을 살리는 6가지 카드

Chapter 12 결정은 판단이 아니라 생각이다 
“저는 이 결정에 반대합니다” | 올바른 과정이 만든 최고의 결정 | 프로세스는 자신감이다

요약 
클리닉
장애물 극복하기 
감사의 글
참고 자료

Posted by izzy1
Book Memo/20142014. 4. 28. 13:21


기간: 2014.4.

월스트리트저널 인포그래픽 가이드 - 8점
도나 M. 웡 지음, 이현경 옮김, 강규영 감수/인사이트

*** 목 차 ***

차례 
추천사 
서문 

1장 기본원칙 
차트 
효과적인 차트 작성법
숫자 
구체적인 증거 
비교를 하려면 제대로
참조 대상을 설정하라
알맞은 신호를 보내라 
데이터 신뢰성 
모든 사실을 전달하라 
풍부한 데이터 
많을수록 좋을까? 
글꼴 
가독성 
차트의 타이포그래피 
데이터 시각화 한눈에 보기 
풍부한 데이터, 높은 시각적 효과 
색상 
색상의 기초 
컬러 팔레트 
차트의 색상
컬러 차트 템플릿 
색맹을 위한 색상 선택 
컬러스케일 응용

2장 똑똑하게 차트 그리기 
선 
높이와 굵기
Y축의 증가분 
깔끔한 선, 명확한 신호 
범례와 항목명 
이중축 척도 
비교 가능한 척도 
수직 막대 
형태와 음영 
0 기준선 
다중막대와 범례 
끊어진 막대와 특이값 
수평 막대 
순서 매기기와 재편성하기 
음수를 나타내는 막대 
파이 차트 
파이 조각내기 
파이 조각 꾸미기 
조각난 파이 또 조각내기 
파이 크기 비교방식 
표 
그리드 선 
숫자 맞춤과 항목 배열 

픽토그램 
아이콘 선택 
수량 비교 
지도 
지도 그리기와 음영
3장 차트 편람 
계산하기 
평균값 , 중앙값 , 최빈값 
표준편차 
확률 
평균 vs. 가중평균 
이동평균 
로그 스케일 
비교 가능한 척도 
증감률 
기준점을 100 또는 0 으로 재설정하기 
백분율 
백분율 표현하기 
절대값 vs. 증감률 
백분율의 백분율 계산 
백분율의 평균을 구하지 말라 
차트 스타일링 
단어 
숫자 
돈 
주요 주가 지수 
성과 측정하기 
산술평균수익률 vs. 기하평균수익률 
통화 표시하기 
뜻밖의 이익 
통화 차트 

4장 난감한 상황 
사라진 데이터 
그래도 차트로 만들 만한 가치가 있을까 ? 
큰 숫자 , 작은 변화 
과장하지 않고 강조하기 
비교 가능한 척도
개미 vs. 코끼리 
검은색으로 색감 표현하기 
명암 대비와 강조하기 

5장 차트로 계획 세우기 
계획 세우기 
팀 꾸리기 
청사진 초안 만들기 
실행하기 전에 할 것들 
일정 수립 
경쟁사 추적 
순조로운 진행 
진척 보고 
파급효과가 큰 문제 찾기 
비용과 자원 관리 
어떤 상황인지 살펴보기 
기대 수준 초과

요약 
감사의 글 
창조적인 작업 절차 공개 
저자 소개 
옮긴이 후기 
찾아보기

Posted by izzy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