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Memo/20202020. 10. 4. 09:21

다행히도 죽지 않았습니다
http://naver.me/FtvSzGR5

Posted by izzy1
Book Memo/20202020. 9. 12. 08:25

한줄메모:
아이폰 전과 후의 여행하는 방식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지나고보니 관광이 아닌 여행은 아날로그적인 환경이 주는 경험이 오래 기억에 남고 인생에 충만함을 더해준다. 그 시절이 그립다.


오래 준비해온 대답
http://naver.me/xOf2PiUz
Prologue 언젠가 시칠리아에서 길을 잃을 당신에게

내 안의 어린 예술가는 어디로
첫 만남
소프레소, 에스프레소
리파리
지중해식 생존요리법
리파리 스쿠터 일주
리파리 떠나던 날
향수
메두사의 바다, 대부의 땅
아퀘돌치해변의 사자
천공의 성, 에리체
빛이 작살처럼 내리꽂힌다는 것은
메멘토 모리, 카르페 디엠
신전
죽은 신들의 사회

Epilogue 네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라

Posted by izzy1
Book Memo/20202020. 8. 17. 17:08

한줄메모:
마음을 정화시키는 글쓰기의 힘.
보는이가 글쓴이에 공감하며 같이 마음이 정화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준다.


나는 겨우 자식이 되어간다
http://naver.me/GVbItDct

임희정 : 네이버 책검색

'임희정'의 네이버 책검색 결과입니다.

m.search.naver.com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
프롤로그 - 나는 막노동하는 아버지를 둔 아나운서 딸입니다

1장. 아빠 이야기
50년 막노동은 왜 ‘경력’이 될 수 없을까 - 일흔에도 공사장 찾아가 나 좀 써달라는 아버지
삶의 숫자들 - 종이와 펜 대신 못과 망치를 들어야 했던 나날들
나는 아빠의 선명한 재산이다 - 힘겹고 우직하게 쌓아온 아버지의 삶
폭염도 막지 못한 아버지의 노동 - 매년 여름, 아버지는 체중이 줄었다
일흔의 부모가 문자를 보내는 방법 - ㅇㅇㄹㅈ 연락 바랍니다.
아빠의 세 번째 보청기 - 아빠는 아빠라는 말이 가장 익숙한 사람
매일 작업복을 입고, 가끔 양복을 입는 아빠 - 멀끔한 아빠의 하루하루를 빌어본다
1979년, 아빠는 사우디아라비아에 갔다 - 이역만리 낯선 사막에서 많은 땀을 흘렸을 아빠

2장. 엄마 이야기
엄마는 엄마로 너무 오래 살았다 - 나를 낳고 딸의 이름으로 살아온 엄마
밥 먹었냐. 춥냐. 잘 자라. - 하루의 끝, 엄마와의 통화
엄마! 내 손 꼭 잡아! - 이제 불안해하며 지하철 타지 않아도 돼
엄마와 함께 목욕탕 - 뜨겁고 차갑고 아프고, 따뜻해졌던 곳
엄마의 십만 원 - 버는 것 대신 아끼는 것으로 돈을 버는 엄마
엄마의 부업 - 뭐라도 해야 했던 엄마의 삶
엄마의 장면 - 공장에서 퇴근해 주방으로 출근했던 엄마
엄마는 다시 태어나면 뭐 하고 싶어? - 엄마의 생각은 둘, 나의 생각은 하나

3장. 나의 이야기
자식은 항상 부모보다 늦다 - 겨우 가늠해보는 부모의 시간들
나에게 필요했던 부모의 품 - 혼자는 익숙하지만 서러운 건 익숙해지지 않아
엄마와 아빠의 제주도 여행코스 - 호강하는 딸내미
나의 첫 차, 나의 첫 새 차 - 차가 생겼다, 부모님을 위해 시동을 건다
철든 딸 - 뭐든 알아서 하는 자식이 부모는 편했을까, 불편했을까
충분히 사랑받으면 결핍이 없어진다 했던가 - 눈물도 웃음도 모두 부모님 덕분이었다
서로가 서로를 보듬어주는 상담 요청 - 꿈은 빚지는 것이 아니라 빛나는 것이다
삶의 여유 - 내 생의 가장 큰 여유 부리기, 글쓰기

4장. 다시, 아빠 이야기
아버지는 평생 가난했다 - 가난의 출구는 어디일까
아빠는 귀가 하나 - 시끄러운 공사현장에서의 50년, 아빠는 귀를 잃었다
마음 통역사 - 엄마는 아빠 전담 동시통역사
길어지면 슬퍼지는 전화통화 - 아빠와의 통화는 짧은 게 낫겠다
과자 한 봉지 - 무료한 삶도 과자처럼 씹어 삼킬 수 있을까
가던 방향을 틀어 어딘가에 들러 일부러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 아빠의 과자와 엄마의 아이스크림
효도하는 효도폰 - 아빠의 전화기는 나의 휴대용 면죄부
아빠의 외출 - 향수 세 번 칙칙칙

5장. 다시, 엄마 이야기
엄마의 모든 것들은 기억되지 않았다 - 매일 애쓰고 공들였지만 사라져버린 것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김장김치 - 찬바람이 불어오면 엄마는 김장 준비를 한다
딸이 만드는 엄마의 반찬 - 엄마는 자격증 없는 한식 요리사
설명과 이해가 필요한 대화들 - 엄마의 말이 길어지는 대화의 영역
엄마의 화장대 - 무채색 엄마의 삶
딸의 이름으로 사는 엄마 - 희정 엄마, 희정 엄마
엄마가 싸준 도시락 - 나는 엄마의 반찬을 언제까지 먹을 수 있을까

6장. 다시, 나의 이야기
‘나’와 잘 살아보자 - 수고하고 수고하다 보면 고수가 되겠지
터무니없었던 나 - 이제 적당한 온도의 시간들을 바라본다
서른셋 이기적인 딸 - 엄마 아빠의 마음은 많이 따가웠을까
우리 엄마 아빠가 어때서 - 나의 걱정이 부모를 뻣뻣하게 만들었다
임희정 아나운서 - 글로 요동쳤던 나의 며칠
둥글고 환한 보름달이 떴다 - “괜찮아! 암시롱 안 해!” 엄마의 위로 덕분에
다 괜찮아져야 한다 - 은연중에 스며 있는 인식에 대하여
아빠의 직업이 부끄러웠습니다 - 아빠의 노동을 부끄러워했던 딸의 참회록

에필로그 - 한 경계를 지났다. 꽃이 피었다.

Posted by izzy1
Book Memo/20202020. 8. 2. 18:17

한줄메모:
의미 없는 것을 잔뜩 하는 것이 인생이란다.
<마루코는 아홉 살>


1화뿐일지 몰라도 아직 끝은 아니야
http://naver.me/xmfFMxNC

1화뿐일지 몰라도 아직 끝은 아니야 : 네이버 통합검색

'1화뿐일지 몰라도 아직 끝은 아니야'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m.search.naver.com

 1부 전투력: 물러서야 할 때 vs 싸워야 할 때

“과거는 상관없어. 아프긴 하겠지. 하지만 둘 중 하나야. 도망치든가, 극복하든가.”

- ‘완벽한 타인’이라는 마음
- 블랙기업 경험담
- 강철 멘탈을 뚫는 창은 언제든 들어온다. 그럼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 계란으로 회사라는 바위를 칠 때 필요한 것
- 월급 안 주는 회사에 제대로 한 방 먹인 썰
- 복수의 온도
- 나만 알고 있는 정보보다 중요한 것
- 은근하게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
- 조직에서 비주류로 성공할 수 있을까?
- 인정받는 것도, 받지 않는 것도 선택이다
- 믿을 만한 플레이어가 되는 기간

2부 방어력: 1회로 박살나지 않는 멘탈 체력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잖아. 그래서 연필 뒤에 지우개가 달려 있는 거라고.”

- 고통을 견디는 요령
- ‘태도’에 대한 지적
- 1회로 박살난 걸까, 아니면 프롤로그인 걸까?
- 사장이 되는 것 말고도 회사에서 얻을 수 있는 것
- 최선이나 최고보다 중요한 것
- 새싹에 들어 있는 독
- 행운과 불행으로는 단정할 수 없는 것들
- 묘하게 즐겁다는 생각
- 가면은 언제 쓰고, 언제 벗어야 하는가
- 한껏 절망하고 좌절해도 좋다
-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는 게 중요한 이유
- 어른의 세계에서 알게 된 것

3부 결단력: 인간관계의 어려움, 진로 고민 앞에서

“날지 않는 돼지는 평범한 돼지일 뿐이야.”

- 상사의 네 가지 타입
- 회사에서 내 사람, 몇 명이나 있어야 할까?
- 가장 힘들게 퇴사한 썰
- 회사에서 돼지가 되어버리는 사람들
- 누군가가 ‘됐어’라고 말해주면 좋겠다
- 회사에서 불편한 사람이 있다면
- 죄송해요, 피투성이라
- 슈퍼스타 없이도 강한 팀
-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라는 생각의 유효기간
- 내가 프리랜서를 택한 이유
- ‘나만의 낭만’에서 시작하는 일들
- 잘못된 길에 들어섰다는 생각이 들 때
* 에필로그
* 김봉석이 뽑은 인생만화

Posted by izzy1
Book Memo/20202020. 6. 1. 22:19

한줄메모
독자가 3호 작가가 되어 함께 채워가는 책 구성. 채팅창에서 수다떨며 대화에 자연스럽게 참여시키는 방식이 신선하게 느껴진다.


1cm 다이빙
http://naver.me/xuMf6Lu6

1cm 다이빙 : 네이버 통합검색

'1cm 다이빙'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m.search.naver.com

프롤로그 : 1cm 정도는 괜찮잖아

1. 제자리 뛰기 : 예열이 필요해

스마트폰보다 재미있는 거 있어요?
30초 안에 기분이 좋아져야 한다면
언제든 할 수 있다면 지금 해도 된다는 뜻이지
이거, 해본 적 없을 걸?
나만 아는 풍경
우리가 돈이 없지 추억이 없냐
더 불행해질 것 같아 하지 못한 이야기

2. 손목 털기 : 가벼워지는 연습

가위, 바위, 보 말고 하나 빼기
그리고 아무도 몰랐다고 한다
제가 영화 추천해도 되나요?
내 멋대로 자소서
나쁜 상사 대회를 엽니다
의식주 다음으로 중요한 것
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나의 비밀 이야기
주말 일지

3. 숨 크게 들이 마시기 : 뛰기 전, 마지막 준비운동

꿈이 꼭 있어야 할까
내 방이 필요해
잠깐, 배고프다
소확행은 너무 커서 최소확행
나도 호모 아카데미쿠스
마감기한이 죽기 전까지 라면
퇴사는 답이 아니야
아직 다 못한 이야기
내가 찾은 1cm 다이빙

에필로그 : 1cm Diving

Posted by izzy1
Book Memo/20202020. 3. 15. 12:04

냅킨 노트

http://naver.me/FuJ4D10v

한줄평: 아이들을 위한 버킷리스트를 써봐야겠다. 아이들이 살면서 경험하기를 원하는 것들, 자라면서 꼭 배웠으면 하는 것들.


(프롤로그) ‘끝’을 아는 자에게는 매 순간이 기적이다 6

하루 한마디, 손글씨를 쓰는 시간 15
진짜 용기는 언제나 재앙 뒤에 숨어 있어 24
도전자가 되려면 미련부터 버려야 해 36
핸들을 잡는다고 운전자의 자격을 갖춘 건 아니다 46
미소는 도저히 웃을 수 없을 때일수록 빛나는 법 52
어느 멋진 경찰관 58
정말 이겨내려면 마음속에서 이미 승리자가 돼 있어야 해 64
길 잃은 자의 여유 76
가야 할 길이 멀다면 짐부터 버리자 86
준비, 발사! 그리고 조준 98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단 한 가지 108
마음껏 신을 원망하세요 116
아무래도 나는 좀 더 오래 살아야 할 것 같다 126
마음을 나눌수록 살아야 할 이유가 늘어난다 138
언제든 아빠가 데리러 갈게 148
내가 한다고 했으니까 164
절망은 포기하지 않는 자를 가장 두려워한다 174
826번째 냅킨 노트 188
일을 제대로 해야 하는 이유 200
너무 늦게 도착한 편지 210
노력Try에 감탄사Umph를 붙이면 승리Triumph를 얻는다 218

(에필로그) 나는 날마다 평생을 산다 228
(부록) 엠마가 사랑하는 냅킨 노트 다섯 장 / 아빠는 누구보다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에요
당신만의 냅킨 노트를 위한 몇 가지 노하우 / ‘사랑해’라고 쓰는 데는 5초면 충분하다

Posted by izzy1
Book Memo/20202020. 3. 8. 21:44

생활 속의 명상

http://naver.me/xMzBajbu
한줄평: 명상은 이 우주와 연결된 존재로서의 자신을 깨닫게 하는 통로이다.

산책

장소와 친해지기 17 걷기 18 달리기 20

길에서ㆍ김용택 22



교류

마음과 마음 잇기 31 연대감 34 기운 나누기 37

몸으로 만나다ㆍ조병준 39





나무와 교감하기 49 나무 명상 51 숲의 소리 52

살아남은 나무를 보면 경건해진다ㆍ차윤정 54



소리

소리 듣기 63 소리 내기 65 음악 명상 69

음악, 소리의 혼을 읽고 소리랑 잘 노는 것ㆍ임동창 70





문향聞香 77 향 피우고 절하기 79

향과 함께 하는 삶ㆍ박희준 81



기도

소음 속의 기도 89 장소 91 빈 마음의 기도 92

기도 성취를 돕는 법 93 화살 기도 95 에너지를 부르는 기도 96

거룩한 일과ㆍ김홍일 98



산행

산에 오르기 105 정상에서 107

혼자 걷는 산행ㆍ우종영 108





결심언決心言 115 칭찬하기 120 나를 변화시키는 말 121

말의 힘ㆍ박완서 123



차茶

차 마시기 129 차 즐기기 130

차를 사랑하는 생활ㆍ이연자 131



침묵

감각에 집중하기 137 받아들이기 138 미소 짓기139 정보단식 140

침묵의 소리ㆍ이현주 142



바다

해변 산책 149 근심 던지기 150 파도에 공명하기 152

나는 바다에서 시를 줍는다ㆍ이생진 153



습관 벗기

바라보기 159 몸에게 이야기한다 160 선명한 이미지를 그린다 161

끝까지 자신을 믿어 주라 162 습관 달력과 일기 쓰기 163

엉성한 내 걸음걸이 바꾸기ㆍ구본형 164





알아차리기 173 아랫배로 숨쉬기 174

언어 이전에 호흡이 있었다ㆍ최남률 176



자연

달빛 받기 183 아름다운 자연물 모으기 184 식물 기르기 485

해충과도 밥을 나눠야 한다ㆍ최성현 188



일기

일기 쓰기 싫은 날 199 소망을 이루어 주는 일기 200

일기로 하는 마음 대조 공부ㆍ박선태 202





자기 암시 209 자궁으로 돌아가기 210 죽음의 명상 211 빛의 샤워 213

낮 세계도 꿈인 걸을ㆍ곽노순 214

Posted by izzy1
Book Memo/20192019. 12. 31. 09:49

죽음의 수용소에서

http://naver.me/FGlsEeup
1984년 판에 부친 서문

옮긴이 서문

추천의 글



제1부 강제수용소에서의 체험

강제수용소에 있었던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

카포, 우리 안의 또 다른 지배자

치열한 생존경쟁의 각축장

이 책을 쓰게 된 동기

믿음을 상실하면 삶을 향한 의지도 상실한다

도살장 아우슈비츠에 수용되다

집행유예 망상

삶과 죽음의 갈림길

무너진 환상 그리고 충격

냉담한 궁금증

인간은 어떤 환경에도 적응할 수 있다

절망이 오히려 자살을 보류하게 만든다

죽음에의 선발을 두려워하지 말라

혐오감

무감각

주검과 스프

죽음보다 더한 모멸감

무감각한 죄수도 분노할 때가 있다

한 카포에게서 받았던 작은 혜택들

수검자들이 가장 흔하게 꾸는 꿈

먹는 것에 대한 원초적 욕구

메마른 정서

수용소 안에서의 정치와 종교

인간에 대한 구원은 사랑 안에서, 그리고 사랑을 통해 실현되다

나를 그대 가슴에 새겨 주오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도 있다니!

강제수용소 안에서의 예술

강제수용소에서의 유머

사소한 것에서 느끼는 상대적인 행복

상대적 행복을 느꼈던 환자 생활

생존을 위해 군중 속으로

나 혼자만의 공간

번호로만 취급되는 사람들

운명의 장난

테헤란에서의 죽음

운명을 가르는 결정

수용소에서의 마지막 날

엇갈린 운명

무감각의 원인

인간의 정신적 자유

시련의 의미

끝을 알 수 없는 일시적 삶

미래에 대한 기대가 삶의 의지를 불러 일으킨다

미래에 대한 믿음의 상실은 죽음을 부른다

살아야 할 이유

완수해야 할 시련이 그 얼마인고!

자살 방지를 위한 노력

집단 정신치료의 경험

수용소의 여러 가지 인간 군상

해방의 체험

해방 이후 나타난 현상들

비통과 환멸



제2부 로고테라피의 기본 개념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의지

실존적 좌절

누제닉 노이로제

정신의 역동성

실존적 공허

삶의 의미

존재의 본질

사랑의 의미

시련의 의미

임상에 따른 문제들

로고드라마

초의미

삶의 일회성

기법으로서의 로고테라피

집단적 신경증

범결정론에 대한 비판

정신의학도의 신조

인간의 얼굴을 한 정신의학



제3부 비극 속에서의 낙관

비극 속에서의 낙관

저자에 대하여

로고테라피에 관한 참고문헌

Posted by izzy1
Book Memo/20192019. 12. 11. 22:15

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

http://naver.me/FirXNErB
# 1
우리의 길고 아픈 밤_암환자의 딸

부모님의 병상 일기를 톺아보다 11
암을 진단받은 세 아이의 아버지 16
브레이킹 배드 뉴스 22
어린 자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이들에게 29
잿빛의 시간 39
몸에 박힌, 몸이 아닌 것들 49
조언보다 관심을 60
평화로운 마지막 3개월을 위하여 68
우리는 타인의 슬픔을 이해할 수 있는가 80
바람 저편에

# 2
당신의 삶을 지키고 싶습니다_암환자의 주치의

종양내과는 뭘 하는 곳인가요? 99
환자들은 왜 대체 요법에 의지하는가? 109
휴대 전화 번호를 주실 수 있나요? 117
해줄 것이 없는 환자 127
병원에서 받은 마음의 상처 140
당신의 부모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149
제발, 마지막 소원입니다 157
건강을 도로 주소서 168

# 3
삶은 잠시도 멈춘 적이 없습니다_엄마가 되어

부모의 마음 185
나는 네 편이다 191
간호사가 되고 싶어요 195
내가 고자라니! 199
신천역에서 204
내 인생의 대머리들 207
내가 암환자가 된다면 216

에필로그 227

Posted by izzy1
Book Memo/20192019. 12. 7. 21:39
아무튼, 요가
http://naver.me/5aFbpdNU
Posted by izzy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