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it IzzZZzzY...

“마냥 그냥 노는 게 아니라 지금까지는 연봉 8천으로 먹고 살았다면 이제부터는 현 수준에 맞게 2분의 1로 줄여서 살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한 6개월간은 요리사 과정을 전문적으로 이수하고 또 6개월은 우리나라에서 복요리를 제일 잘하는 최고의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 주방장 옆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복어회를 뜰 수 있을 정도의 수준까지 배우신 후에 자신이 전문가라고 판단이 되면 그때 시작해도 늦지 않을 것 같군요.”

Great Activity Action Style

·         실행의 최적기를 ‘지금 당장’으로 규정한다.

·         슬로건과 구호, 뻔한 말들은 될수록 아낀다.

·         거침없이 밀어붙이고,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         나는 나 자신의 가장 고약한 상사가 된다.

·         목숨 걸 만한 일이라면 망설이지 않는다.

Great Activity Thinking Style

·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의 힘을 믿는다.

·         눈에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지 않는다.

·         남의 충고를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         묻어가려는 생각은 수명이 짧다.

·         덤으로 주는 1+1에 속지 않는다.

Great Activity Working Style

·         과거와 이별하고 미래와 약속한다.

·         능력과 실행력은 결코 비례하지 않는다.

·         일을 시작하면 '무서운 사람'이라는 말을 들어도 좋다.

·         내가 했던 모든 일들에 흔적을 남긴다.

·         체력이 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항상 관리한다.

Great Activity Attitude Style

·         불평을 내뱉기 전에 3번만 더 생각한다.

·         아무리 급해도 남의 말을 중간에서 자르지 않는다.

·         다른 사람에 대한 비방은 부메랑처럼 돌아온다.

·         칭찬은 후하게 하고 비판은 조심스럽게 한다.

·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낮은 자세로 임한다.

Great Activity Problem Solution Style

·         차선책으로는 해결이 아니라 타협만이 가능하다.

·         내가 가보지 않은 길을 이미 가본 사람을 찾는다.

·         항상 역지사지의 마인드로 문제에 접근한다.

·         해결하지 못해도 포기하지 않는 의지를 보인다.

·         여러가지 문제를 동시에 지배할 수 있다.

동사형 인간 -  전옥표 지음/위즈덤하우스

춘아, 춘아, 옥단춘아, 네 아버지 어디 갔니? - 이윤기 외 대담/민음사

1
이윤기·이다희 / 춘아. 춘아. 옥단춘아. 너희 아버지 어디갔니?
최재천·최승호 / 태양의 아이들. 진흙소를 타고 개미 제국에 가다
최창조·탁석산 / 사람은 땅을 닮고. 땅은 사람을 닮는다
최인호·윤윤수 / 정승처럼 벌어야 정승처럼 쓸 수 있다

2
김화영·이문열 / 90점이 아닌 70점짜리 문학은 가라
이강숙·김병종 / 예술은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이다
김춘수·이승훈 / 한국 현대시. 트레이닝이 덜 되었다

3
함인희·이숙경 / 그래. 우리는 여성이다
조유식·노동환 / 헌책방 옆 인터넷 서점
정재서·주환 / 포켓몬스터와 『산해경』
양명수·도법 스님 / 더 멀리 더 깊이 바라보면 보이는 것들에 대하여

4
김우창·김상환 / 오렌지 주스에 대한 명상 - 서양적인 것의 유혹과 반성
최장집·강유원 / 그래도 이성은 진흙 속의 연꽃이다

하하호호 인생법 30 - 탕샹룽 지음, 강은영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지은이의 말 인생, 웃고 사랑하고 즐겨라!

제1부 인간이라면 누구나 꼭 해봐야 할 것
01. 악기 하나는 꼭 익혀라
02. 최고의 미각을 즐겨라
03. 강요받은 선행은 그만둬라
04. 한번쯤 나만의 무대를 만들어라
05. 옛 친구를 만나라
06. 위급한 순간, 손을 뻗어줄 사람을 만들어라
07. 극단의 사치와 검소를 경험하라
08. 땀에 흠뻑 젖을 정도로 뛰어보라
09. 내 자신과 정면으로 마주보라

제2부 여섯 살 이상은 꼭 해봐야 할 것
10. 가끔은 모든 것에서 벗어나라
11.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라
12. 패션 리더가 되어라
13. 느리게 걸으며 주위를 돌아보라
14. 원하던 것을 더 이상 미루지 마라
15. 선망의 대상을 만나라
16. 또 다른 ‘나’를 찾아라
17. 맘껏 울고, 맘껏 웃어라!
18.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써라

제3부 사춘기가 지났다면 꼭 해봐야 할 것
19. 내 안의 공포를 이겨라
20. 나만의 회사를 만들어라
21. 안일한 성공보다는 고난을 선택하라
22. 독특한 연애를 경험하라
23. 비밀을 털어놓아라
24. 자신의 몸을 찍어라
25. 외국인과 만나보라

제4부 열여덟 살이 넘었다면 이것만은 꼭 시도해볼 것
26.‘ 훔쳐보기’를 경험하라
27. 콤플렉스가 있다면 과감히 성형하라
28. 공공장소에서 알몸이 되어보라
29. 극한에 도전하라
30. 화려한 밤 문화를 즐겨라

옮긴이의 말 한 번뿐인 내 인생 후회 없이 사는 법

‘세상에 가치 있는 일을 하는 유익한 사람이 되겠다’

오바마 이야기 -  헤더 레어 와그너 지음, 유수경 옮김/명진출판사

새로운 업무방식이나 시스템 혹은 새로운 고객서비스 방침을 고지해야 할 때, 이미 일상업무에 적용한 부서나 직원이 얼마나 되는지를 언급하는 게 좋다. –p.42

중요한 보고서를 마무리해야 하는 동료를 도와주려고 한다면, 이렇게 말하는 게 좋다. “그 일이 너의 직장 생활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기 때문에 너와 기꺼이 야근을 함께 할 수 있다.” –p.53

볼일이 끝난 후에 서비스가 좋으니 상사에게 전화를 돌려주면 담당자를 칭찬하겠다고 말하는 것도 좋다. –p.68

개인적인 정성이 들어간 포스트잇을 이용하면, 전달하는 메시지의 중요성을 강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앞 다투어 관심을 가져달라고 외치는 보고서나 우편물 더비 속에 파묻히지 않게 할 수 있다. 게다가 메시지를 받은 사람이 좀 더 빨리, 그리고 성의 있게 부탁을 들어줄 가능성도 높아진다. –p.71

우리가 베푼 호의의 가치를 알려주기 위해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이다. “당신이 제 입장이었어도 저와 같이 하셨을 겁니다. 당신을 도와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p.81

주말마다 숙제를 여섯 번하면 한 번은 숙제를 안해도 된다는 규칙을 정하려고 한다. 이러한 경우 프로그램을 정식으로 시작하기 전에, 숙제를 해야 하는 주말 한 번을 미리 제하고 시작하면 아이가 훨씬 더 의욕을 낼 것이다. –p.87

“취소해야 할 일이 생기면 전화주시겠습니까?”… 중요한 것은 이때 그들은 약속을 지켜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을 느꼈다는 사실이다. –p.106

매일 50센트를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을 때보다 평균 50센트를 잃어버리고 있다고 말했을때, 지침 사항이 최대 300퍼센트까지 더 잘 지켜지는 것을 발견했다. –p.184

부탁을 하는 이유가 ‘꽤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이유를 분명히 밝히는 것이 좋다…부탁할 경우, 반드시 부탁 뒤에 숨은 합리적인 이유를 언급해야 한다…다른 사람들이 당연히 부탁 뒤에 숨은 이유를 알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실제로는 지레짐작에 불과한 경우가 너무나 많다. –p.188

어떤 상황을 감독할 필요가 있을 때는 내 눈이든 다른 사람의 눈이든, 상황을 검사하는 또 다른 눈의 존재를 두어서 나쁠 것이 없다. –p.223

설득의 심리학 2 -  노아 J. 골드스타인 외 지음, 윤미나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